COINONIA의 의미와 사명은 패션을 통한 관계(Relationship), 소통(Communication), 나눔(Sharing)입니다. 

코이노니아의 기업 철학은 점과 점, 사람과 사람, 스타일과 스타일, 패션과 예술, 기업과 사회가 한 우리 속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부딪히면서 선한 방향으로 변형되어 성장하여 새로운 긍정적인 합을 이끌어 내는 모든 사유과 행위의 자유입니다.

"Guarda il cielo" 

- [과르다 일 치엘로] 로 발음 되는 "하늘을 봐봐"란 이태리어 버전

"Born to be loved" 

- "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"란 영어 버전

코이노니아의 슬로건은 상하좌우 방향성을 가집니다.

코이노니아의 확장 방식은 한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 악보를 여러 음악가들이 완벽한 원형의 완성을 이루어 내기 위해 연주하는 방식이라기 보다는 성질이 다른 두 사람, 혹은 여러 장르나 사회가 한 우리 속에서 무언가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부딪힘의 변주를 통해 기존의 원형이 무너지고 변형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자유로운 무언가의 연속성입니다.

한국과 일본의 성향이 다른 두 디자이너가 이태리에서 만나 프랑스 파리에서 런칭한 첫 콜라보 라벨이자 코이노니아 브랜드의 시작점입니다

코이노니아의 유니크한 하이퀄리티 하이브리드 캐주얼 라인입니다.